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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아동학대 인식 개선 위한 도서 보급 사업 시행
등록날짜 [ 2021년12월30일 14시03분 ]


[한국종합뉴스 / 이초희기자] 용인시가 ‘사랑의 매’에 대한 부모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시에는 연간 700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이 중 10%는 여전히 자녀에 대한 체벌이나 훈육을 ‘사랑의 매’라고 여기는 부모들의 그릇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일반사례로 분류돼 단순 종료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시는 이들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재발 방지 및 가족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책을 지원하는 도서 보급 사업을 도입했다.

책은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산만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동의가 서툰 너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청소년 감정코칭’등 총 5가지 종류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 요원들이 해당 부모들과 상담을 진행한 뒤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 보급 사업이 부모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현장의 초기대응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부터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용인 동부·서부 경찰서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아동학대 공동 대응체계를 구성하고 24시간 긴급전화(031-324-2911)를 운영해 신고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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