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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청내 미래키움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자 발생
등록날짜 [ 2020년03월25일 19시18분 ]

[한국종합뉴스/이초희기자] 시흥시는 지난 24일 시청 내 미래키움어린이집에서 안산시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안산시 8번째 확진자로 집계되었으나, 시흥시청 직장 어린이집인 미래키움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원아와 접촉했고, 이들 중 대다수가 시흥시청 맞벌이 공무원의 자녀로 확인되었다.

 

확진환자는 화성시 거주 93년생 여성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 23일 총 5일간 긴급보육을 위해 정상 출근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는 시흥시에 방문하지 않았다. 지난 16일과 18일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능곡동 수이비인후과를 방문했으며, 23일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후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지난 2월 24일부터 휴원했으나 맞벌이 자녀 돌봄을 위해 긴급보육을 운영 중이었다. 확진 환자의 증상이 발현됐던 16일 이후 어린이집에 등원한 원아는 33명(관내 27명, 관외 6명)으로, 총 접촉자는 원아 33명과 학부모 1명, 보육종사자 14명, 의사 1명, 의료종사자 1명으로 총 50명이다. 

 

시흥시는 지난 24일 미래키움어린이집의 소독을 완료했으며, 25일 9시 동 어린이집과 주변에 대해 2차 소독을 완료, 현재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잠정 폐쇄했고, 16일 이후 등원한 원아의 부모 32명에 대해서는 자녀 보육을 위해 공가 처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접촉자 50명과 원아 가족 60명 전원을 포함한 110명이 순차적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25일 18시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이후 접촉자 50명은 확진 여부와 상관없이 14일간 자가 격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자녀 돌봄이 필요한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검토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등 아동 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 또한 철저히 하고 코로나19에 취약한 영유아가 좀 더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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