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1년08월06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핫이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감시사업 운영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환자주변 매개모기 서식과 병원체 감염에 대한 감시
등록날짜 [ 2021년07월08일 21시11분 ]

이집트숲모기 [한국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숲모기류에 물려 발생하는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유입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환자 주변뿐만 아니라 공항인근 매개모기 다발생지역의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으며, 19년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채집된 모기의 병원체 검사를 통해 뎅기열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을 확인된 바 있다.

 

매년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는 7월부터 10월까지 인천 전지역(10개 군·구) 환자 발생 지역 반경 200m 내 6지점을 선정하고 증상발현일 기준 3주 동안(주 2회) 매개모기를 채집해 종 분류 및 동정,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매개모기의 포집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채집지역과 방법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26주차) 838마리가 채집되었고,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뎅기열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이 주 증상으로 동남아 및 중남미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해외여행 등으로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줄어들면서 뎅기열 신고가 감소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뎅기열 신고 건수는 19년 273명, 작년 43명에 이어 올해는 6월말 기준 0건이다.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은 반점구진성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발열, 두통 등이 주 증상이며, 올해 현재까지 국내 발생은 없으나 20년 1명, 19년 3명의 해외 유입 사례가 보고되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외 여행이 재개되면 국내 환자 유입 가능성은 언제든 있으므로 매개체 감염병 감시사업을 통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수윤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K-바이오 랩허브 유치, 5개 지자체 경쟁 통해 인천 최종 선정 (2021-07-09 21:09:36)
인천중구『동병하치』 통해 아동의 호흡기질환 예방·치료 (2021-07-07 14:00:08)
매화동 익명의 노부부, 직접 농...
시흥시, 청년 마음건강 공모전...
시흥교육 유튜브 채널 K-골든코...
시흥시 시루, 챗봇 1:1상담 24...
남동구, 사회적경제한마당 랜선...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
「여주시 원어민 화상 영어 학... flash
현재접속자